통판 진행 및 입금 기간 :24.10.29 20:00:00 ~ 24.11.06 23:59:59
COC 1:1 시나리오집 <미드나잇 시네마 클럽> 시리즈의 통판공지입니다.
♥신청 전 아래 주의사항을 필독 부탁드립니다! ♥
<미드나잇 시네마 클럽> 시리즈의 교환용 재고분의 소량 통판입니다. 시즌 2 SF편의 경우 교환용 재고가 전부 소진되어 금번 통판에는 포함되지 않고, 시즌 1 고딕호러편만 판매됩니다!! SF편은 내년 다이스 페스타(4월)쯤 재쇄 예정이 있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ㅠ_ㅠ)S2 (시즌 3편도 함께 찾아옵니다. 현장판매/통판 둘 다 예정에 있습니다!)
폼 제출 후 1시간 이내의 입금을 부탁드립니다.혹시 부득이한 사정이 있을 경우 연락주시면 필요하신 기간만큼의 연장처리가 가능하니 윗치폼이나 DM 등으로 편하게 연락주세요!
입금 후 2일 후부터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통판 배송비는 1권 4000원입니다.
본문 PDF 파일은 따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시나리오 내 핸드아웃이나 맵 파일 등만 책 내 QR코드를 통해 제공됩니다.
<애프터 로맨틱> 은 Chito가 작성한 크툴루의 부름 7판을 사용하는 팬메이드 시나리오집으로, 1:1 시나리오 다섯 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어떠한 사건의 줄기를 따라가며 KPC와 PC의 관계를 보다 더 좋게 만들기 위한... 소위 썸 타기 좋은 내용의 시나리오집입니다. (단 이것은 작성자의 첫 의도에 불과하며 어떤 식으로 해석해 즐겨주시든 탁 내의 자유입니다!)
24년 4월 다이스페스타에서 첫 발간되며, 전량 현장 판매 후 재고가 남을 경우 통판 예정 또한 있습니다. 현장에서 재고를 전부 소진할 경우 수요조사를 거친 후 성산시립도서관 규율에 따른 최소한의 기간 후 수요분만큼을 재쇄해 통판합니다.
<순정 딜루전>, <미드나이트메어랜드>, <23:02>는 앞으로도 큰 일이 없는 이상 웹공개가 유지될 예정입니다. <하룻밤 새 첫사랑>은 현재 기간한정 공개중, <심중산행> 은 비공개 시나리오입니다.
오늘도 세상은 크고 작은 사건들로 소란스럽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당신과 관계 없는 타인의 이야기, 따라서 어떤 유별난 일도 시간이 흐르면 금새 잊혀지고 아무것도 아니었던 일이 되어가기 마련입니다. 어느 후미진 골목에서 소사체가 발견되었다던 뉴스도, 오랜 시간을 들여 복원된 어느 그림에 대한 소식도 역시나 당신에게는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죠. 그리고 어느 날부터인가 들려오기 시작한 KPC의 도플갱어에 대한 소문도… … … 정말 타인의 이야기일까요?
휴일 저녁, 어둠이 내려앉은 도로를 가로등 불빛이 은은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오늘의 행선지는 도시 외곽에 위치한 자동차 극장. 당신의 곁에서 운전대를 쥐고 있는 KPC의 왼 손 약지에는 당신의 것과 같은 은빛 반지가 반짝입니다. 분명 괜찮은 데이트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낯익은 이의 꿈을 꾸고 일어난 아침. 문득 당신은 KPC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의 시선이 멈추는 곳 마다 신경이 곤두서고, 미소 한 번에 마음이 풀어지거나 주눅든 표정 한 번에 당신 또한 기운이 꺾이고 맙니다. 마치 재앙처럼 갑작스레, 그리고 벼락처럼 강렬하게 당신에게 찾아온 그것은 어쩌면….
온 거리가 크리스마스 색채로 물들기 시작한 요즘, 도시의 랜드마크인 스카이빌딩은 120캐럿짜리 핑크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거대한 트리를 중심으로 크리스마스 빌리지를 세웁니다. 그 아름다운 빛에 대한 소문이 퍼져나갈 무렵 돌연 날아든 것은,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것을 받으러 가겠다.’ …마치 괴도의 예고장같은 카드 한 장.
심중산행
이야기라도 나눌까 오늘은 길테니까
KPC와 PC는 지인의 부탁을 받고 인근의 산에 오릅니다. 종종 유령이 나온다는 소문이 돌아 방문하는 사람이 적은 조용한 산은 마치 두 사람만이 다른 세상에 떨어진 것 같은 느낌을 주네요. 조금 별난 피크닉이었다고 생각하며 내려오는 길, 갑작스레 더 걸을 수도 없을 만큼 날씨가 궂어지기 시작하고…. 멀리서 불이 켜진 낯선 산장이 하나.
♥ 시나리오집 한정 다운로드 부록
1. Roll 20 전용 세션 인트로+엔딩 소스 및 맞춤 어나더 세션카드
(Design by 쥬나 @zyuna_zyuna)
Roll20에서 사용하실 수 있는 ★인트로 '롤꾸' 용 이미지와 ★엔딩 '롤꾸' 용 이미지,
!대형 사고 및 참사, 인명 피해, 범죄 및 시체 묘사, 인육 섭취를 연상시키는 묘사, 광기 묘사, 자살 언급, 그로테스크한 표현이 있습니다. 다만 KPC와 PC가 기재된 소재의 주체가 되는 전개는 상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3개월 전, 어느 엽기적인 연쇄 살인 사건에 관한 보도에 도시 전체가 술렁이기 시작했습니다. 시작은 한 아파트, 폐쇄된 엘리베이터의 천장부터 바닥까지, 직육면체의 상자 안에 발 디딜 틈은 커녕 주먹 하나 들어갈 공간도 없이 빠듯할 정도로 시체가 가득찬 현장이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끔찍한 목격담이 이어집니다.
그건 상자 하나 만큼의 지옥이었어. 뒤틀린 팔다리, 엘리베이터 바깥을 응시하는 수십 개의 번들거리는 눈알, 창문에 가득 남은 손바닥 자국, “탑승 인원 초과입니다.” 라는 건조한 안내 음성과 함께 계속해서 열렸다 닫히는 문까지.
상식적으로 원리를 알 수 없는 이 자극적인 수수께끼는 삽시간에 도시를 강타합니다. 이윽고 두 번째, 세 번째 ‘엘리베이터 연쇄 살인 사건' 현장이 발견되면서 이것은 차츰차츰 하나의 사회 현상이 됩니다. 엘리베이터를 사용하는 사람이 줄어들고, 엘리베이터 시공 회사의 주가가 떨어지며, 건물에 에스컬레이터나 계단의 설치를 늘릴 것을 요구하는 시위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도시에 거주하는 대부분의 주민들이 이 현상에 익숙해집니다.
── 그리고, 시간은 빠르게 흘러 현재.
당신은 엘리베이터에서 눈을 뜹니다. 패널은 1층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맞은편에는 KPC가 있습니다. 두 사람이 이곳에서 탈출할 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국가가 개발비를 들여 새로 띄운 인공섬. 그곳의 해변가에 밀려나온 수수께끼의 괴생물체로 인해 각종 사이트와 일부 학회가 떠들썩합니다.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형이다, 신종의 탄생이다, 외계인이다! 늘 그렇듯 황당한 추측과 가짜 뉴스가 난무하는 가운데 탐사자도 괴생물체의 사진 정도는 본 적 있을 겁니다. 식상한 소란도 잊힐 때쯤. 몇 달 전부터 소식을 알 수 없던 KPC에게 연락이 옵니다.
『모르는 외계인을 죽인 것 같아. 도움이 필요해.』
그럼 아는 외계인은 따로 있습니까?
핸드메이드 비너스Handmade Vinus
w. Chito
그런 당신이 가장 아름다워
!스토킹이 연상되는 요소가 등장합니다. 구체적인 묘사는 등장하지 않습니다만, PC와 KPC에게서 아예 배제하기는 어려우니 참고해주세요. ! 친구랑 우당탕탕 하기 좋은 B급 코미디 세션이라고 생각합니다.무작정 아름다운 PC의 묘사를 하염없이 하고 싶은 KP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온 도시가 피를 전부 빨아먹힌 시체로 떠들썩한 요즘. 흡혈귀라도 나타난 게 아니냐는 도시전설마저 돌기 시작하면 당신은 어쩐지 지나다니는 곳 어디에서나 기묘한 시선과 호의를 느낍니다. 오랜만에 마주한 KPC 또한 당신의 얼굴을 보더니 깜짝 놀라며 말하네요. 전이랑 분위기가 달라졌네. 엄청 눈에 띈달까, 더 예뻐진 것 같아. 특별한 미용법이라도 시작한거야?
!시체에 대한 묘사, 그로테스크하고 엽기적인 표현, 범죄 소재 주의. B급 분위기를 지향하는 시나리오이지만 탁마다 분위기는 천차만별일 것 같습니다. 다만 잔인성은 높습니다. ! 집에 방문할 수 있는 정도라면 관계는 딱히 타지 않습니다만 사람에 따라 관계가 침범당한다고 해석될 수 있는 전개가 존재합니다. KPC와 PC간의 관계가 연인일 경우 주의해주세요.
당신은 아픈 KPC의 부탁을 받아, 이사한 지 얼마 안 된 KPC의 집으로 향합니다. 집에 도착해 문을 두드리자, “잠시만 기다려 줘” 하고 잠긴 목소리가 들립니다. KPC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던 도중. 끼이익 소리를 내며 문이 스르르 열립니다. 잠겨있지 않던 걸까요? 문 안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려던 순간…
문틈 사이로 싸늘하게 식은 시체 하나가 빠져나와 툭, 하고 당신 발 옆으로 쓰러집니다. 잠깐 굳어 있으면 어느새 KPC가 나타나 조금 난처한 듯 웃으며 말합니다.
<유진기서> 는청서, 강도, Chito, 지옥소녀가 참여한 크툴루의 부름 7판을 사용하는 팬메이드 시나리오집으로, 저주를 테마로 한 1:1 시나리오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본 시나리오집의 미스카토닉 업로드 예정은 없으며, 전량 통판 혹은 후일 참여할 행사의 현장 판매로만 판매됩니다. 인쇄가 가능한 만큼의 수요가 충족된다면 언제든 재쇄 예정이 있습니다.
각 시나리오들의 웹공개는 책이 발행된 이후로도 일정 기간 이상 유지될 예정입니다. 이후 시나리오들의 비공개 여부나 개인 시나리오집의 수록 여부 등은 각 라이터들의 재량에 맡깁니다.
시나리오집의 PDF 및 핸드아웃 등은 QR코드를 통해 제공될 예정입니다.
5번째 시나리오는 없습니다.
시나리오집에 대한 문의는 @Chitochito_s로.
귀신 신부 The bride of sorrow
w. 청서
이 세상 어딘가에 가장 완벽한 당신의 반쪽이 있다고 해도 나를 선택해줄래요.
!교통사고 묘사, 그로테스크한 표현이 있습니다. (이하 개요에도 교통사고 현장 묘사가 있으므로 주의해주세요)
! 일단은 어느정도 소중한 관계를 추천합니다. 두 사람 다 성인, 스스로의 결단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정신상태여야하며 신체 건강하고 장기에 문제 없어야 합니다.
[연관조사] 인구동향조사
202X년 혼인 통계
게시일 202X-X-XX 조회 44208 담당부서 인구동향과 첨부파일 * 202X년 혼인 이혼 통계.pdf (3.31MB) 다운로드 미리보기
□ 혼인건수는 19만 2천 건으로 전년대비 1.2% 감소 (-0.8천 건)
→인구 1천명당 혼인건수는 3.7건으로 전년대비 0.1건 감소함. → 전년대비 혼인건수가 가장 크게 감소한 연령은 남녀 모두 20대 후반으로 남자 8.4%(-3천 건), 여자 7.2%(-5천 건) 감소함. → 평균초혼연령은 남자 33.7세, 여자 31.3세로 남자는 0.4세 상승, 여자는 0.2세 상승함. → 연령별 혼인율(해당연령 인구1천명당 혼인건수)은 남녀 모두 30대 초반에서 40.3건, 41.3건으로 가장 높게 나타남. → 다만, 10월 한 달 동안의 혼인건수가 1년 총 혼인건수 중의 21.5%를 기록함. 작년 대비 38% 상승. → 10월 중 이루어진 혼인의 약 25%, 즉 9600여 건의 혼인건수에서 3개월 내로 배우자의 실종 신고가 접수됨. → 이에 관해 목격자들의 공통적인 진술이 반복적으로 확인되어, 경찰측에서는 사건으로 취급 후 본격적으로 조사에 착수. 더이상 해당 부서에서는 취급하지 않음.
헛도는 바퀴 소음, 비명, 금속의 마찰음, 고장난 경적 소리, 귀를 찢는 이명음, 소리, 소리, 소리, 아무튼 시끄러운 소리……. 올바르게 산소를 전달해야하는 기관이 비틀린듯 숨이 잘 쉬어지지 않습니다. 입안에 들어가 박힌 정체 모를 파편들을 수 차례 뱉어내고 나면, 몸에 꼭 맞게 우그러진 차체 안에서는 기름이 새고 있습니다. 가까스로 멀쩡한 손잡이에 손을 뻗습니다. 차 밖으로 몸을 내던지는 순간, 섬광이 눈앞으로 번져오릅니다. 등뒤가 시큰거릴정도로 강렬한 열기와 함께 선명한 붉은색이 치솟습니다. 차를 집어삼킨 강렬한 불꽃이 어린아이의 낙서처럼 지면 위를 마구잡이로 오르내립니다. 뒤늦게 따끔거리는 손바닥을 확인해보면 아스팔트에 긁혀 핏방울이 송골거리며 맺혀있습니다.
늦여름의 더위마저 가시고 할로윈까지 이어지는 소극장의 공포연극제가 한창입니다. 건물엔 심약자의 입장을 제한하는 안내문이 걸려 있고, 젊은 감성에 이끌려 온 사람들은 가볍게 즐기다 나가곤 합니다. 으레 그렇듯 이런 연극엔 홍보를 위한 경고나 괴담이 덧붙여지곤 합니다. 세 개의 단막극으로 이루어진 연극의 첫 번째 에피소드는 거꾸로 가는 열차, 두 번째 에피소드 그녀의 특별한 식탁, 세 번째 에피소드 이름은 미공개로 다른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 연인 관계를 상정하였으나, 건강이 나빠진 KPC의 귀향길에 동행할 수 있다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다만 서로 결혼했거나 어느 한 쪽에게 배우자가 있으면 곤란합니다. ! 창작 신화생물이 등장하며, 가까운 인물의 죽음과 교통사고, 벌레, 화재, 협박에 대한 묘사 등이 등장합니다.
KPC가 기묘한 열감기에 걸린지도 벌써 약 반 년. 어떤 약을 먹어도 그는 전혀 차도를 보이지 않고, 이제는 반 나절 이상을 혼자 걸을 수 없을 정도로 약해졌습니다. 어쩐지 초연한 기색의 그는 PC를 불러 말합니다. 당분간 고향에 돌아가 요양하고 싶어. 함께 가 줄래?
낯선 땅, 낯선 공기, 그러나 그 곳에서 두 사람을 맞이하는 KPC의 가족들은 마냥 낯설지는 않습니다.
분명 그와 많이 닮은 이들이기 때문이겠죠.
호명 Calling
w. 지옥소녀
그건 나를 부르고 있는 거야.
!상해, 자해 및 자살, 교통사고의 묘사, 스토킹을 연상시키는 진행이 있습니다. 해당 요소와 직접적, 강압적으로 관계되니 주의해주세요. ! 탐사자가 운전을 할 줄 알아야합니다.
통판 진행 및 입금 기간 : 22.07.09 21:00:00 ~ 22.08.02 17:30:00
COC 1:1 시나리오집 <폴리크롬 애니버서리>의 통판공지입니다.
♥ 신청 전 아래 주의사항을 필독 부탁드립니다! ♥
1인당 1권의 구매제한이 있습니다.
입금 후 2일 후부터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통판 배송비는 1권 4000원입니다.
PDF 파일은 따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시나리오 내 핸드아웃이나 맵 파일은 책 내 QR코드를 통해 제공됩니다.
지난 재쇄 판매분때 남은 미입금 분량과 여유 교환분의 판매입니다. 수량은 약 45권 남짓으로, 전량 7월 30일 토요일 오후 9시에 윗치폼을 통해서 신청받을 예정입니다.입금 계좌는★폼 신청에 성공하셨을때★★감사메시지를 통해 표시되므로★해당 화면을 지나치지 말고 확인해주세요! 신청 성공 후 입금을 부탁드립니다! 혹시 계좌번호를 놓치셨을 경우 DM 부탁드립니다!
판매가 종료되면 바로 다음날 즉시 배송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모든 입금이 기간보다 빠르게 마쳐지면 그것보다 이르게 배송될수도 있습니다. 혹시 늦어지게 될 경우(거의 없습니다) 따로 고지합니다!
전량을 3월 27일 오후 9시 윗치폼을 통해서 신청받을 예정입니다.입금 계좌는★폼 신청에 성공하셨을때★★감사메시지를 통해 표시되므로★해당 화면을 지나치지 말고 확인해주세요! 신청 성공 후 입금을 부탁드립니다!
입금 기한은 29일 화요일로 넘어가는 자정까지입니다! 혹시 이 기한보다 늦어지게 되실 경우 부담없이 연락주세요.
1종류당 1권의 구매 제한이 있습니다.
배송비는 1권 4000원, 2권(2종류를 1권씩) 5000원입니다. 본인이 선택하신 책의 수량에 맞는 배송비 항목을 직접 선택해주셔야 하니 착오 없이 부탁드립니다! 또한 두 책의 합배송은 가능합니다만, 락솔로지의 경우 양장본이고 통판 처리 편의의 문제로 가급적 합배송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ㅠ_ㅠ)!!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후 가능하면 개선해볼 수 있도록 할게요!)
신청 마감 후 인쇄에 들어가 배송될 예정이므로 예상 배송일은 4월 중순쯤입니다. 조금 더 당겨질 수도 있으며, 혹시 더 늦어지게 될 경우 따로 고지합니다!